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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방정부 탄소중립 적극 지원 -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와 협약 체결, 탄소중립 이행 지원을 강화 - 환경부(홍보기획팀)  |  2020-07-08

조명래 장관이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조명래 장관이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환경부


7월 7일 오후,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을 포함한 27명의 기초 지자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을 개최했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이 같아 상쇄되어 순(Net)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전 세계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선언 등 기후행동 강화 추세에 맞춰, 국내 지자체의 기후행동 의지를 결집하여 상향식 탄소중립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발족했다. 실천연대에는 17개 광역지자체 및 63개 기초지자체가 뜻을 같이했다. 


이번 실천연대 발족은 올해 6월 5일 모든 기초지자체가 참여한 '대한민국 기초 지방정부 기후위기 비상선언'에 이어,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지자체가 실질적인 행동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 실천연대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 추구, ▲탄소중립 사업발굴 및 지원, ▲지자체 간 소통 및 공동협력, ▲선도적인 기후행동 실천·확산 등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달성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로 전환한다는 공동 의지를 천명했다.


이어 환경부와 실천연대는 지자체의 다양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실천연대 참여 지자체는 지역 여건에 맞추어 ▲기후변화 대응 조례제정 및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지역특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적극 발굴하며, ▲지역 단위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 계획 수립 및 이행점검, ▲지역특화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등 지자체가 온실가스 감축 정책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페트리샤 에스피노자(Patricia Espinosa)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은 "오늘 발족식이 지자체 차원의 기후행동을 위한 지역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자체는 탄소중립 달성을 실질적으로 현실에 구현하는 주체로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를 기반으로 지역의 탄소중립행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환경부도 그린뉴딜과 연계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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