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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도심권 국립공원 탐방객 늘어 - 북한산, 계룡산, 치악산 등 국립공원 3곳 탐방객 전년 대비 21% 증가 - 환경부(홍보기획팀)  |  2020-07-28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북한산(수도권), 계룡산(대전), 치악산(원주)도심권 국립공원 3곳의 탐방객 수가 전년에 비해 평균 약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들 3곳 국립공원과 탐방객이 소폭 상승한 지리산을 제외한 18곳의 국립공원 탐방객수는 전년에 비해 줄었다. 특히 월출산 -49%, 한려해상 -48.5%, 경주 -45.3%로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이들 국립공원들은 학생들의 수학여행, 산악회 등 단체 탐방이 줄어들고, 자가용 등을 이용해 개인별로 탐방하기가 힘들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반해 도심권 국립공원의 탐방객이 늘어난 것은 수도권의 경우 박물관, 미술관 등의 여가 시설 운영이 중지되었고, 상대적으로 차량을 이용하여 나들이를 가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다만 무등산(광주광역시)의 경우 다른 도심권에 비해 탐방객이 주로 고령층이고 이들이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경향이 있어 전년 대비 -28.3% 감소한 119만 607명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공단은 직원, 자원봉사자 및 민간협력구조단 등 1만 1,471명이 참여하는 탐방 거리두기 홍보활동(캠페인)을 전국 국립공원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3,229회 시행했다. 또한, 탐방안내소, 탐방지원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743곳을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국립공원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국립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탐방객 밀집장소(정상, 쉼터)에서 떨어져 앉기 및 오래 머물지 않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김종희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탐방 거리두기 홍보활동과 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소독 및 방역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국립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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