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차림표

환경부 발(發) 뉴스

  • 홈으로
게시물 조회
올해 첫,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5개 지정 - 공공조달 수의계약 체결로 공공부문 진출 가능성 커질 것으로 기대 - 환경부(홍보기획팀)  |  2020-06-29

중소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개발해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데 많은 제약이 존재하며,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이 부족한 것이 그동안의 현실이었다. 환경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환경분야 제품 중에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5개를 지정하고, 이들 제품의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되었으며, 지난 3월 2일부터 20일까지 1차 지정 공고를 통해 11개 기업(제품 기준 76개)의 신청을 받아, 평가를 거쳐 이번 5개 기업의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받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5개는 △ ㈜씨엠엔텍의 초음파 수도미터, △ ㈜동우엔지니어링의 소규모 상수도 원격관리시스템, △ ㈜이피아이티의 주름백, △ 블루그린링크㈜의 섬유여재, △ 정우이엔티㈜의 밀폐형 (고도)중수처리시설이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은 앞으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에 따라 공공조달 수의계약이 허용되어 공공시장 진출이 가능하다. 또한, 환경부는 이들 혁신제품이 납품된 기관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어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제도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는 7월 9일 환경부는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인증서 수여식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술개발 및 평가 과정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한편,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2차 지정 공고는 6월말 또는 7월초로 예정되어 있으며, 접수기간은 공고 시 별도로 지정할 예정이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우수환경개발 혁신제품 지정이 국가연구개발 지원으로 개발된 우수 기술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혁신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기획팀@환경부( mepr@korea.kr )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