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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생생물 녹색혁신기업 적극 지원 - 제3차 추경, 생물소재 사업화, 대량증식 인프라 구축 등 반영 - 환경부(홍보기획팀)  |  2020-06-26

조명래 장관이 6월 25일 오후 자생생물 소재 활용 녹색혁신기업인 코스맥스(주) 연구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조명래 장관이 6월 25일 오후 자생생물 소재 활용 녹색혁신기업인

코스맥스(주) 연구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환경부


환경부는 지난 6월 3일 6,951억 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이 중 376억 원을 유용한 자생생물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생물소재 사업화 지원과 자생생물 소재의 대량증식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에 투자할 계획이다.


생물소재 사업화 지원은 자생생물의 향장·환경개선·건강보조 등 유용성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시제품제작, 기술 개발·사업화, 홍보·마케팅, 인·검증, 민간자금투자유치 등 사업화에 필요한 전 과정을 맞춤 지원한다.


또한 자생생물의 제품화를 위해 대량증식이 가능하도록 품질관리 및 효능 검증 등 사업화에 필요한 생산 기반시설을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에 최소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국내 야생생물자원을 활용한 화학제품 또는 화석연료 등을 대체할 수 있는 화이트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생물소재 기술개발(R&D)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6월 25일 오후 자생생물을 소재로 제품화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인 화장품 전문 연구개발·생산 전문업체 코스맥스㈜ 연구소를 방문, 자생생물의 소재화·제품화 지원에 대한 강화 의지를 밝혔다.


코스맥스㈜는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생산한 화장품을 국내외 600여개 브랜드에 공급하는 위탁제작방식(ODM :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기업으로, 제주 자생버섯인 꽃송이버섯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성공하는 등 자생생물 소재의 제품화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국립생물자원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자생식물인 쥐손이풀의 항산화·항염·피부재생효능을 검증, 추출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조명래 장관은 "생물소재 산업은 가장 미래지향적이고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신산업"이라며, "우수기술을 보유한 생물소재 기업을 적극 지원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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