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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박근혜 대통령, 유엔 개발정상회의 본회의 기조연설
  • 등록일자
    2015-09-27
  • 조회수
    13,682

160여 개국 정상들이 모인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제70차 유엔총회 계기에 개최된 유엔 개발정상회의 본회의장인데요.


이번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는 많은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15년간(2016~2030) 글로벌 개발 협력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는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가 공식 채택되었습니다.


유엔 개발정상회의 본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개발 의제 이행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우리 시각으로 26일 늦은 밤! 생중계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처럼 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밤늦게 담소를 나누다 놓치신 분들을 위해 기조연설의 내용을 비교적 상세히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기조연설! 자세히 살펴볼까요?


 

1

 


박근혜 대통령은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에서 제시된 미래가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 반드시 달성해내야만 하는 실천적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러면서 다음 세대와의 엄중한 약속이라는 역사적 책임의식을 갖고, 개발의제에 담겨있는 17개 개발목표를 성실하게 이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3


 

단순한 목표 제시가 아닌 실천을 강조한 박근혜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전략방안도 제시했는데요.


먼저, 개발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사람을 중심에 놓고 경제, 사회, 환경을 아우르는 균형발전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각국은 지속가능개발목표의 이행을 위해 여건에 맞는 이행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되 모든 가용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언급했는데요. 개발목표 달성의 제도적 토대가 되는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거버넌스와 법치, 인권과 양성평등의 원칙도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분단의 시련 속에서도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우리의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를 국가발전전략에 적극 반영해 나가면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먼저, 우리나라는 가장 취약한 상황에 처해있는 개도국 소녀들을 위해 보건‧교육 ODA 사업인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 구상을 내년에 공식 출범시키고, 향후 5년간 2억 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성공적인 농촌개발 전략인 ‘새마을운동’을 新농촌개발 패러다임으로 발전시켜서, 개도국의 농촌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를 위해 우리의 새마을운동 경험과 노하우가 적절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UNDP(유엔개발계획) ,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도국 발전을 위한 재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개발협력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는데요. 박 대통령은 2012년에 출범한 부산 글로벌파트너십이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 이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개발협력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국제원조투명성기구에도 정식 가입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의 기조연설! 어떻게 보셨나요?


박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인류의 미래 비전인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우리의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상세히 언급했는데요.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고 각국이 뜻을 모아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라는 인류의 여정이 위대한 결실을 이뤄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한국이 ‘건설적 기여자’로서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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