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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를 만들겠습니다.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19-07-16
  • 조회수
    855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를 만들겠습니다.
- 향후 3년간 2017년 대비 10% 저감 목표 -

 


지난 6월 28일에는 제2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민간공동위원장 문길주)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방안'을 심의하고, 2022년의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2017년 대비 10%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4개 분야 10개 추진과제가 확정됐다.


핵심분야 1.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공기질 개선 지원


올해 연말까지 전국 모든 유치원과 학교에 공기정화설비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또 학교 공기질 측정 시 학부모 참관을 허용하고, 공기질 측정횟수도 늘리기로 했다.


영유아, 어르신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도 공기정화시설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공기질 진단과 개선을 위한 상담을 실시한다.


핵심분야 2.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


2022년까지 지하역사 승강장과 대합실의 환기설비 중에서 설치 후 20년이 지난 노후 환기설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한다. 또 전국 338개 지하역사의 공기청정기 설치를 올해 내 완료하고, 지하철 내부에도 객차용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지하철, 철도, 시외버스 등에 대한 초미세먼지 권고 기준(PM2.5)도 마련한다.


핵심분야 3. 공기정화설비 이용 및 관리의 실효성 제고


현행 건축법에 따라 환기설비 설치 의무를 적용받지 않는 민간 노인요양시설, 소규모 영화관 및 공동주택에 대해 환기설비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하역사, 강당 등 넓은 공간에서 사용하는 대용량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에 대한 한국산업표준(KS)도 마련할 계획이다.


핵심분야 4. 공기질 관리기반 강화


전국 모든 지하역사(627개)에 초미세먼지(PM2.5) 자동측정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올해 7월부터 강화되는 실내 미세먼지 기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실내 공기질 점검을 강화한다.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대중교통 운송사업자 등과 교원의 환경교육 연수과정, 학교현장 등 미세먼지 교육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설별 맞춤형 실내공기 통합관리기술을 개발,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는 지자체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조정협의체'를 개편해 중앙-지방 및 민-관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추경 예산이 확정되면 조속히 집행하고 이번에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고농도 미세먼지 철이 다시 시작되기 전에 실내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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