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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본격 대응, 국방부도 나선다.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19-04-30
  • 조회수
    791

미세먼지 본격 대응, 국방부도 나선다.
- 4월 30일, 환경부·국방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 체결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 부처 공동 대응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4월 3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해수부, 농림식품부에 이어 국방부(장관 정경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부대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낮춰 줄이고 접경지역에 측정망을 설치해 자연 상태에서의 오염 정도를 측정하려면 환경부와 국방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4월 30일, 환경부와 국방부는 미세먼지 본격대응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4월 30일, 환경부와 국방부는 미세먼지 본격대응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환경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환경부는 국방부와 협업하여 접경지역에 대기오염물질 상시측정망을 설치해 미세먼지 발생원인 분석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방부가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할 때 환경부는 미세먼지 진단기술 등 관련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전기차 충전소 설치와 군 장비용 미세먼지 저감장치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부처는 협업을 통해 군부대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배출량 정보를 공동으로 수집·분석해 배출원 관리대책에 적용하고 효율적인 저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국방부는 올해 1월 기준 군이 운용 중인 19,461대의 차량 중 수명초과 차량의 비율이 22.9%에 이르는 만큼(1990년대 제작차량 2,074대, 1980년대 1,515대, 1970년대 162대), 2019년 말까지 2005년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차량(상용버스·짚·트럭)을 전량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고농도 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미세번지 방지마스크와 공기청정기를 보급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장병 건강보호를 위한 부대별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군 상용차량 및 보일러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등의 미세먼지 발생 현황을 파악하여 대책을 수립하겠다"며, "이를 통해 군부대 미세먼지 배출원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으며 군 장병 및 국민건강 보호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환경부와 미세먼지의 효율적 저감 및 관리, 국민건강 보호 등을 위해 필요한 사업게획의 수립 및 재원 확보와 정보공유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부처는 이번 협약 이후에도 정례적으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미세먼지 배출정보를 공유하고 관련사업을 공동추진하여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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