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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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물 흘려보내 섬진강 재첩 서식지 염해피해 개선
  • 부서명
    혁신행정담당관
  • 등록자명
    임계영
  • 등록일자
    2020-11-17


1.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해 환경부가 적극 나섭니다 댐물 흘려보내 섬진강 재첩 서식지를 지킵니다 ?섬진강 하류(광양시,하동군)재첩 서식지 염해피해 개선 추진 ­ 피해해결 위해 관계기관? 협업 ?피해대책위원회(주민대표), 영산강홍수통제소,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광주시, 광양시, 하동군 ? 댐 운영 개선하여 하루 20만 7천톤? 본류로 추가방류 ?섬진강댐 15.2만톤/일, 주암댐 3.6만톤/일, 보성강댐 0.3만톤/일, 동복댐 1.6만톤/일 ­2020년 말까지 종합대책 마련
1. 섬진강 염해피해 개선대책 추진현황 ?관계기관 협의, 주민의견 정취, 현장방문 등 해결방안 모색(2018.6월~) ?섬진강댐·주암댐·보성댐에서 하루 19만 1천톤 추가 방류(2020.4월~) ­ 동복댐 추가 방류는 광주광역시와 협의 진행중 ?‘섬진강 하류 염해 원인조사 및 대책 마련’ 연구용역 추진(~2020.11월) 섬진강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환경부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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