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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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제도 세탁제 다시 채워서 사용하고 알레르기 물질 확인하고 ( 2021년 상반기 환경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
  • 부서명
    혁신행정담당관
  • 등록자명
    임계영
  • 등록일자
    2021-06-14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제도 세탁제 다시 채워서 사용하고 알레르기 물질 확인하고! 2021년 상반기 환경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소분리필판매기(Eco refill station) 사업 추진 및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세탁제 소분 리필 판매기 설치장소 제공, 제조사는 상품공급 운영 *기존제품보다 39% 낮은 가격 성과 용기 재사용으로 연간 약 77톤 플라스틱 감량 예상

세정제·방향제 등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내용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민·관이 협업 협업 정부-기업체(19개소)-시민단체(2개)자발적 협업 시민단체:감시자 역할로 정책의 투명성 및 신뢰도 제고 기업체:정부에 신고한 제품 성분을 토대로 국민에게 공개해 기업부담 완화 환경부: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가이드라인 개정, 성분용어사전 발간, 초록누리 운영으로 제도적 기반 성과 - 화학제품 주요 성분공개를 의무화하는 관련규정 개정·시행(`21.1.1) -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1,417개 제품)로 국민 알권리 충족, 기업 책임성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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