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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가 장난감이 됐어요!
  • 부서명
    디지털소통팀
  • 등록자명
    심은경
  • 등록일자
    2022-08-25
  • 조회수
    2,780

환경부 여름방학 친환경 일기를 소개합니다 8월 25일 월요일 날씨 : 바람 솔솔 조금 시원 택배 상자가 장난감이 됐어요!환경부 제목 : 택배 상자가 장난감이 됐어요! 날씨 : 바람 솔솔 조금 시원 오늘은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옥수수를 잔뜩 보내주셨다. 나는 엄마를 도와서 옥수수를 함께 정리했다. 옥수수를 다 정리하고 나는 엄마가 힘들까봐 상자는 내가 버리고 오겠다고 했다. 그런데 엄마는 상자로 재미있는 장난감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셨다.환경부 제목 : 택배 상자가 장난감이 됐어요! 날씨 : 바람 솔솔 조금 시원 나는 장난감을 만들어 준다는 말에 어떤 장난감일지 너무 궁금해서 빨리 만들자고 했다. 엄마는 휴지심과 플라스틱 뚜껑, 교통표지판 종이를 가져오셨다. 엄마는 상자를 자를 테는 나에게는 교통표지판 종이를 자르라고 하셨다.환경부 제목 : 택배 상자가 장난감이 됐어요! 날씨 : 바람 솔솔 조금 시원 엄마는 자른 상자에 길을 그리고 나는 장난감 자동차를 가져왔다. 엄마는 자동차 게임을 하기 전에 출발은 천천히하고, 교통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알려주셨다.환경부 제목 : 택배 상자가 장난감이 됐어요! 날씨 : 바람 솔솔 조금 시원 자동차 게임을 마치고 엄마와 옥수수를 먹었다. 엄마는 오늘 우리가 한 게임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탄소를 줄이는 친환경 운전 게임이라고 하셨다.환경부 제목 : 택배 상자가 장난감이 됐어요! 날씨 : 바람 솔솔 조금 시원 교통 규칙만 잘 지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앞으로 차를 탈 때 아빠에게 친환경 운전을 하시라고 말해야겠다! 선생님 한마디 : 선생님도 친환경 운전을 하도록 노력할게요!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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